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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트 차 고장·배터리 방전·펑크 나면? 긴급출동·견인 범위와 고객 부담, 대차까지

장기렌트 긴급출동은 기본·실속정비·고급형 공통의 기본 정비 서비스지만(제9조①, 수입차는 범위 확인 필요), 견인은 10km 이내 기본비용만 회사 부담이고 초과 거리·구난 추가비용은 고객 몫입니다(제9조④15호). 펑크는 면책금·실비 처리가 원칙이고, 일상점검 소홀 고장은 고객 부담입니다. 비용 없는 대차는 긴급대차 가입 + 예상 수리 8시간 초과가 조건이며 미가입이면 대차비를 냅니다.

장기렌트 차가 길에서 멈추면 누가 와서 무엇을 해 주고, 돈은 누가 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긴급출동은 어떤 정비상품을 골라도 '기본 정비 서비스'에 들어갑니다(제9조①, 국산차 기준이며 수입차는 범위 확인 필요). 다만 출동해 주는 것과 비용을 전부 회사가 내는 것은 별개입니다. 견인은 10km 이내 기본비용만 회사 몫이고 그 이상 거리는 고객 몫, 구난은 기준 시간 초과·추가 장비·작업 난이도로 생기는 추가비용을 고객이 냅니다(제9조④15호). 타이어 펑크는 사고 수리처럼 면책금이나 실비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고(제9조④17호), 일상점검을 소홀히 해서 생긴 고장은 그 비용을 모두 고객이 부담합니다(제9조④4호). 수리 기간 대차를 비용 없이 받으려면 긴급대차 지원서비스에 가입했고 예상 수리기간이 8시간을 넘어야 하며(제7조③1호), 미가입이면 대차를 쓴 만큼 비용을 냅니다(제7조④).

아래 조항 번호는 제휴 렌터카사인 롯데렌터카(계약 당사자 롯데렌탈 주식회사)의 마이카 장기렌터카 계약 조건과 같은 페이지의 '정비 패키지 이용약관', 그리고 마이카 FAQ(2026년 10월 확인) 기준입니다. 스탠다드 렌트카는 상담 연결 플랫폼이고, 실제 조건은 각자의 계약서가 기준입니다. 중고 장기렌트나 개인사업자 상품처럼 상품군이 다르면 정비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서로 확인하세요.

한눈에 보기: 상황별로 누가 무엇을 내나

상황현장에서 받는 도움회사가 맡는 부분고객이 내는 부분근거
배터리 방전긴급 시동(배터리 충전) 출동긴급출동 서비스(정비 옵션별 횟수 제한 있음)제공사 기준 시간 초과 등 추가비용제9조①·④15호, FAQ
타이어 펑크운행이 안 되면 예비 타이어로 교체FAQ상 긴급출동 항목(출동 비용 처리는 매니저 확인)타이어 손상 비용(면책금 또는 실비 처리 원칙)제9조④17호, 계약 조건 화면
고장(사고 아님)운행이 안 되면 지정 정비공장으로 견인견인 10km 이내 기본비용, 가입 상품 범위의 수리10km 초과 거리, 기본 상품의 정비비, 관리 소홀 고장제9조③·④4호·④15호
사고·견인·구난견인·구난견인 10km 기본비용, 기본 구난비용, 차량 손해는 자차손해면책(가입 시)10km 초과 거리, 구난 추가비용, 사고 건당 고객부담금제7조②6호, 제9조④15호
수리 중 대차단기렌터카 차량으로 대차긴급대차 가입 + 예상 수리 8시간 초과 시 연간 한도 안에서(제7조③1호)미가입이면 대차를 쓴 만큼 단기대여료 × 일수제7조③·④

긴급출동은 무엇을 해 주나: 기본·실속정비·고급형 차이

계약서 제9조①은 기본 정비서비스로 차량 법정검사, 긴급출동, 사고처리를 제공하고, 그 밖의 정비는 고객이 고른 서비스 상품에 따른다고 정합니다. 그래서 긴급출동은 기본·실속정비·고급형 공통 항목이고, 상품별로 달라지는 것은 소모품 교환·방문 점검·고장 수리 같은 나머지 정비입니다.

마이카 FAQ(최종수정 2026.06.22)가 소개하는 긴급출동 내용은 이렇습니다.

  • 비상급유: 운행 중 연료가 떨어졌을 때 충유(휘발유 차량 기준)
  • 배터리 충전: 방전으로 운행할 수 없을 때 긴급 시동
  • 타이어 펑크 교체: 타이어 파손으로 운행할 수 없을 때 예비 타이어로 교체
  • 긴급 견인: 고장·사고로 운행할 수 없을 때 가까운 지정 정비공장까지(고속도로 견인 포함)

같은 FAQ에 "정비 옵션별로 횟수 제한이 있습니다"라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몇 회까지인지는 FAQ와 계약 조건 어디에도 숫자가 없으므로, 내 상품의 연간 출동 횟수는 계약서와 매니저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국산차와 수입차는 따로 봐야 합니다. 정비 패키지 이용약관 제4조①은 기본 정비 서비스의 정비혜택을 국산차 기준으로 제공하고 수입차에는 제공하지 않는다(1호), 실속정비의 정비혜택은 외산차·수소차·전기차에 제공하지 않는다(3호)고 적고 있습니다. 계약서 제9조①과 이 약관을 함께 놓고 보면, 수입차의 긴급출동 방식·범위는 계약 전에 매니저에게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정비상품 전체 구조는 장기렌트 정비 범위 정리에 따로 있습니다.

견인 10km와 구난 추가비용: 계산해 보면

제9조④15호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 긴급출동 때 제공사의 기준 시간을 넘기거나, 구난 난이도 때문에 추가 장비·시간 초과·작업 난이도 비용이 생기면 그 추가분은 고객이 냅니다.
  2. 사고로 인한 구난은 원칙적으로 자차손해면책제도로 처리할 수 있지만, 서비스 시간 외에는 고객이 추가비용을 냅니다.
  3. 견인은 10km 이내 기본비용을 회사가 내고, 넘는 거리의 km당 비용은 고객이 냅니다.

계약서에 붙은 예시대로 총 15km를 견인하면 10km분은 회사, 나머지 5km분은 고객 부담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25km라면 고객이 내는 거리는 15km입니다. 다만 km당 단가는 계약 조건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작업 전에 목적지까지 거리와 초과 요금을 먼저 물어보세요. FAQ는 견인 목적지를 '가까운 지정 정비공장'으로 안내하고, 계약서도 회사 협력정비업체 입고를 원칙으로 합니다(제9조④9호). 멀리 있는 다른 정비소를 고집하면 그만큼 초과 거리가 늘 수 있습니다.

구난은 서비스 시간 안에 추가비용 없이 끝나면 고객 부담이 없고, 시간을 넘기거나 난이도 때문에 장비가 더 들어가면 그 추가분이 고객 몫입니다(같은 호 예시).

고객 과실로 차 키를 잃어버리면 제작비와 긴급출동 추가비용도 고객이 냅니다(제9조④16호).

펑크는 '출동'과 '수리비'를 나눠서 보기

FAQ는 펑크 시 예비 타이어 교체를 긴급출동 항목으로 소개합니다. 그런데 망가진 타이어를 고치거나 바꾸는 비용은 다른 문제입니다. 제9조④17호는 파스·펑크·찢어짐 같은 타이어 손상을 사고수리(면책금, 실비처리)로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계약 조건 화면의 기본제공 정비 항목 비고에도 "단, 타이어 펑크는 고객님 부담입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고 수리에서는 건당 계약서의 고객부담금(면책금)을 내는 것이 일반 원칙이지만(제7조②6호 가목), 같은 조 다목은 부분품만의 자연마모가 아닌 파손을 면책 적용 대상에서 빼고 있습니다. 그래서 펑크 비용을 면책금 기준으로 낼지, 실제 비용 전액을 낼지는 계약서와 매니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면책금은 장기렌트 사고 면책금에서 다뤘습니다.

고장 수리비: 정비상품과 원인에 달려 있다

사고가 아닌 고장은 두 가지를 봐야 합니다.

① 어떤 정비상품에 가입했나. 기본 정비 서비스만 있는 계약이면 법정검사를 뺀 모든 정비 비용을 고객이 냅니다(제9조③). 계약 조건 화면의 서비스 상품 항목에는 '일반정비(고장수리)'와 '정비대차'가 따로 있으므로, 내 견적서에서 고장수리가 들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② 고장의 원인이 무엇인가. 상품과 관계없이 고객이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일상점검 소홀: 운행 전후 일상점검(엔진오일, 누유, 누수, 브레이크액, 파워스티어링오일,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워셔액 등)은 고객 책임입니다. 엔진오일 교환 시기를 넘기거나 요소수를 떨어뜨리는 등 이 의무를 지키지 않아 생긴 고장은 소요 비용 전부를 고객이 냅니다(제9조④4호). 요소수 차량은 레벨을 30% 이상으로 유지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 이물질: 자연 마모가 아닌 흙·물 같은 이물질로 생긴 고장(제9조④10호).
  • 혼유·불량연료: 다른 연료나 불량연료를 넣어 생긴 수리비는 자차손해면책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고객 부담입니다(제9조⑧).

길에서 급히 고치는 응급처치는 고장수리 서비스 가입 고객만, 자체 수리가 불가피한 특별한 사정이 있고 회사 사전 동의를 받은 경우에 증빙을 붙여 청구할 수 있으며, 회사가 확인해 이상이 없을 때 지급됩니다. 회사가 동의하지 않으면 회사가 지정·안내하는 대로 수리해야 합니다. 동의 없이 임의로 수리한 비용은 고객 부담입니다(제9조⑤).

부품 결함이라면 제조사 보증수리 경로도 있습니다. 롯데 FAQ는 신차 장기렌터카도 제조사 보증기간·조건에 따라 무상 보증수리를 받을 수 있고, 소모품·고객 과실 고장은 제외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입고처는 먼저 매니저와 정하는 편이 안전하며, 자세한 내용은 장기렌트 보증수리·리콜에 정리했습니다.

수리 기간 대차: 가입 여부와 8시간 기준

제7조③1호는 긴급대차 지원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에게, 사고나 고장으로 정상 운행이 불가능할 때 고른 유형의 연간 대차 기간·횟수 안에서 단기렌터카 차량으로 대차를 준다고 정합니다.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예상 수리기간이 8시간을 넘을 때만 제공(나목)
  • 같은 차종 원칙, 없으면 배기량 동급 이상 차량(가목)
  • 24시간 단위 차감: 8시간 초과~24시간 이하 1일(바목)
  •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로 대차(아목), 연료는 받은 만큼 채워 반납(사목)
  • 법정검사에는 대차 없음(라목, 제9조③)
  • 회사가 대차를 내주기 어려우면 대차보상금 지급으로 갈음할 수 있다(마목). 회사 판단 사항이라 자동으로 돈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가입하지 않았는데 수리 중 대차를 쓰면, 자차손해면책에 가입했더라도 대차비용(회사 단기대여료 × 사용일수)을 따로 냅니다(제7조④). 혼유·불량연료로 고장 나면 무제한형은 대차가 최대 30일, 연 1회·2회형은 대차가 아예 제공되지 않습니다(제7조③2호·3호). 대차 유형별 차이는 장기렌트 대차 서비스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도로 위에서 멈췄을 때 할 일

  1. 안전부터. 비상등을 켜고, 가능하면 갓길 등 안전한 곳으로 차를 옮긴 뒤 사람은 차 밖으로 피합니다.
  2. 임의 수리·임의 견인 전에 접수. 계약 때 안내받은 롯데렌터카 긴급출동 접수 창구로 먼저 요청합니다. 동의 없이 고친 비용은 돌려받기 어렵습니다(제9조⑤4호).
  3. 상황 전달. 위치, 증상(방전·펑크·경고등), 사고 여부를 알립니다.
  4. 거리와 추가비용 확인. 견인 목적지까지 10km를 넘는지, 추가 구난 장비가 필요한지, 그 비용이 얼마인지 작업 전에 물어봅니다.
  5. 사고라면 사고처리 절차. 회사가 요청하는 사고경위서를 내고, 블랙박스가 있으면 요청받을 때 사고 영상을 제공해야 합니다(제9조⑥).
  6. 수리가 길어지면 대차 요청. 긴급대차 가입 여부와 남은 한도를 확인하고, 연 1회·2회형은 입고한 정비업체명과 연락처를 회사에 알려야 합니다(제7조③3호 나목).
  7. 서류 보관. 정비내역서·영수증은 대차 반납과 비용 정산 때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기름이 떨어져도 긴급출동을 부를 수 있나요?

FAQ는 비상급유를 긴급출동 항목으로 소개하지만 '휘발유 차량 기준'이라고 적고 있고, 정비 옵션별 횟수 제한도 있습니다. 경유·LPG·전기차의 처리 방식은 계약서와 매니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수입차도 긴급출동을 받을 수 있나요?

계약서(제9조①)와 정비 패키지 이용약관(제4조①1호, 수입차 기본 정비 혜택 미제공) 문구가 엇갈려 범위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계약 전에 매니저에게 확인하세요.

Q. 펑크 났을 때 근처 타이어 가게에서 바로 갈아도 되나요?

회사가 지정하지 않은 정비소에서 임의로 바꾼 타이어 비용은 회사에 청구할 수 없습니다(제9조④18호). 먼저 긴급출동이나 매니저 안내를 받으세요.

Q. 견인 10km를 넘으면 km당 얼마인가요?

계약 조건에는 단가가 없고 초과 거리 비용이 고객 부담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작업 전에 확인하세요.

정리

  • 긴급출동(배터리 시동·펑크 시 예비 타이어 교체·견인·비상급유)은 기본 정비 서비스지만, 정비 옵션별 횟수 제한이 있고 수입차는 범위 확인이 필요합니다.
  • 견인은 10km 이내 기본비용만 회사 부담, 초과 거리와 구난 추가비용은 고객 부담입니다.
  • 펑크 같은 타이어 손상은 면책금·실비 처리가 원칙이고, 어느 쪽인지는 계약서로 확인합니다.
  • 고장 수리비는 가입한 정비상품과 고장 원인에 따라 갈리고, 일상점검 소홀·이물질·혼유로 생긴 고장은 고객 부담입니다.
  • 비용 없는 대차는 긴급대차 가입 + 예상 수리 8시간 초과가 조건이고, 미가입이면 대차 비용을 냅니다. 대차보상금은 회사 판단입니다.

차종별 조건은 차량 목록에서 확인하고, 정비상품과 긴급대차 유형까지 맞춘 견적은 상담 신청으로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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