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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트 타이어 교체 비용 누가 내나? 마모·펑크·윈터타이어·반납 상태까지 약관으로 정리

장기렌트 타이어는 닳아서 바꾸는지, 펑크·찢어짐으로 바꾸는지에 따라 부담이 갈립니다. 마모 교체는 계약서 정비상품 선택사항에 타이어 본수·등급이 적혀 있으면 그 안에서 회사가 바꾸고, 손상은 상품과 상관없이 사고수리(면책금 또는 실비)가 원칙입니다. 제휴 렌터카사인 롯데렌터카 계약 조건 조항으로 상황별 정리했습니다.

장기렌트 타이어 비용은 "닳아서 바꾸는가, 다쳐서 바꾸는가"로 먼저 갈립니다. 제휴 렌터카사인 롯데렌터카의 마이카 장기렌터카 계약 조건(2026년 10월 확인) 기준으로, 닳은 타이어(마모 교체)는 계약서 정비상품 선택사항에 타이어 옵션(본수·등급)이 적혀 있으면 그 한도 안에서 회사가 바꿔 주고(제9조④1·13·14), 기본 정비만 고른 계약이면 고객이 냅니다(제9조③). 펑크·파스·찢어짐 같은 손상은 어떤 정비 상품이든 사고수리(면책금 또는 실비) 처리가 원칙이고(제9조④17), 계약 확인 화면에도 "타이어 펑크는 고객님 부담"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래는 계약 조건 전문, 정비 패키지 이용약관, 마이카 FAQ 원문을 대조해 상황별로 나눈 것입니다. 본수·등급·고객부담금은 계약서 앞면에 차와 조건별로 적히므로, 최종 기준은 내 계약서와 담당 매니저 확인입니다.

한눈에 보기: 타이어 비용, 누가 내나

상품·상황누가 내나근거
기본 정비만 고른 계약 · 마모 교체고객제9조③
실속정비·고급형 + 타이어 옵션 · 마모 교체회사 (적힌 본수·등급 안에서, 마모한계선 도달 후)제9조④13·14
실속정비·고급형인데 타이어 본수 칸이 비어 있음계약서·매니저 확인 필요제9조④8·13
마모한계선 전 미리 교체 요청옵션 적용 전 – 요청하면 고객 부담이 될 수 있음제9조④9·13
펑크·파스·찢어짐 (상품 무관)고객 – 사고수리 원칙: 면책금 또는 실비제9조④17, 계약 확인 화면
지정되지 않은 정비소에서 직접 교체고객 (회사에 청구 불가)제9조④18
펑크로 운행 불가 시 예비 타이어 교체 출동긴급출동 (정비 옵션별 횟수 제한)제9조①, 마이카 FAQ
계약 종료 때 남은 교체 본수환급·현물·다른 차 교체 없음제9조④14
반납 때 정상적으로 닳은 타이어 (반납 시)원상회복 대상에서 제외제6조①
윈터타이어·스노체인선택사항에 '월동장비' 항목만 있음계약 확인 화면

마모 교체: 옵션이 있어도 '언제·몇 개·어떤 타이어'는 정해져 있습니다

소모품 교환을 회사에 요청할 수 있는 건 고급형 또는 실속정비를 고른 고객뿐이고, 제조사 발행 쿠폰이 있으면 그것부터 써야 합니다(제9조④8). 기본 정비만 있는 계약은 법정검사를 뺀 정비 비용이 고객 몫이라(제9조③) 닳은 타이어도 직접 바꿉니다.

고급형·실속정비라도 타이어 교체가 따라오는지는 계약서 정비상품 선택사항의 '타이어 본수'·'타이어 등급' 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확인 화면의 선택사항 항목이 타이어 본수, 타이어 등급, 엔진오일, 월동장비로 따로 나뉘어 있고, 마이카 FAQ(2026.08.14 수정)의 실속정비 연 1회 방문 정비 목록에도 타이어는 '공기압 체크 및 보충'으로만 나옵니다. "실속정비면 타이어도 갈아 준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옵션이 들어 있다면 조건은 이렇습니다.

  • 교체 시점: 출고 타이어가 마모한계선에 닿아 교체가 필요한 시점부터 고른 옵션으로 바꿉니다(제9조④13). 아직 쓸 만한데 요청하면 필요 없는 교체 요구로 보고 비용을 고객에게 물릴 수 있습니다(제9조④9).
  • 브랜드·패턴: 회사가 호환 타이어를 골라 달고, 고객은 제작사·패턴·등급을 지정할 수 없습니다(제9조④13).
  • 국산 원칙: 출고 타이어가 외산이어도 회사가 정한 국산 타이어로 바꿉니다. 외산타이어 가입 차량만 예외입니다(제9조④19).
  • 본수 한도: 약관 예시처럼 '6본 이내'라면 네 바퀴를 한꺼번에 갈 경우 4본을 쓰고 2본이 남습니다. 다 못 쓰고 계약이 끝나도 다른 차 교체·현물·실비로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제9조④14). 6본은 예시일 뿐이니 내 본수는 계약서로 보세요.

수입차·전기차·수소차는 정비 패키지 이용약관상 실속정비가 제공되지 않습니다(제4조①3). 이 차들에 어떤 정비 상품과 타이어 옵션이 붙는지는 견적 때 확인하세요. 같은 약관에는 수입차에 기본 정비 서비스 정비혜택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문구(제4조①1)도 있습니다. 정비 상품 전체 구성은 장기렌트 정비 상품 정리에 있습니다.

펑크·찢어짐: 정비 상품과 별개로 '사고'로 처리됩니다

못이 박히거나 연석에 옆면이 찢어진 건 마모가 아니라 손상입니다. 약관은 타이어 손상(파스, 펑크, 찢어짐 등)을 사고수리(면책금, 실비처리)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정합니다(제9조④17).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남은 본수를 차감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고수리로 처리되고, 예외가 있는지는 매니저 확인이 필요합니다.

면책금이냐 실비냐는 상황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자차손해면책제도: 운전자 과실로 생긴 차량손해는 회사가 부담하되 사고 건당 계약서의 [고객부담금]은 고객이 내고, 수리비가 그보다 적으면 실제 수리비만 냅니다(제7조②6가).
  • 면책이 안 되는 경우: 부분품·부속품만 자연마모가 아닌 이유로 파손된 경우, 명백한 관리소홀·부주의로 파손된 경우는 면책제도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제7조②6다 C·D). 약관 다른 조항(제8조①12 등)의 부분품 예시는 내비게이션·블랙박스이고 타이어가 들어가는지는 적혀 있지 않으니, 타이어만 손상됐을 때의 처리는 매니저에게 확인하세요.

면책금 기준과 사고 처리 순서는 장기렌트 사고 면책금 정리에서 이어집니다.

길에서 펑크로 못 움직이면 긴급출동을 먼저 부르세요. 마이카 FAQ(2026.06.22 수정)는 타이어 파손으로 운행이 불가할 때 예비 타이어로 교체하는 출동을 안내하면서 정비 옵션별 횟수 제한이 있다고 적습니다. 예비 타이어가 없는 차의 처리 방식은 FAQ에 없으니 접수 때 물어보세요. 견인은 10km까지 기본비용을 회사가, 넘는 거리는 고객이 내고, 시간 초과·작업 난이도에 따른 추가비용도 고객 몫입니다(제9조④15).

동네 타이어 가게에서 갈면 안 되나요

갈 수는 있어도 그 비용을 회사에 청구할 수 없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정비소에서 임의로 바꾼 타이어는 '본수 차감 후 비용처리' 같은 요구도 안 된다고 예시까지 들어 두었습니다(제9조④18). 정비는 회사 제휴 협력정비업체 입고와 규격부품 사용이 원칙입니다(제9조④9). 고장수리 가입 고객의 응급처치 조항(제9조⑤)도 회사 사전동의가 전제이고 타이어 손상에 적용되는지는 적혀 있지 않으니, 먼저 연락해 지정 정비소를 안내받으세요.

윈터타이어·스노체인은?

계약 확인 화면 정비 선택사항에 '월동장비' 항목이 있습니다. 그러나 계약 조건 전문과 FAQ 어디에도 그 내용(윈터타이어인지 체인인지, 몇 번 제공하는지)은 나오지 않고 '스노체인'이라는 단어도 없습니다. 겨울 산간 운행이 잦다면 견적 단계에서 월동장비 칸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직접 물어보세요.

내 돈으로 산 윈터타이어로 바꿔 끼우는 것도 따로 정한 조항이 없습니다. 비지정 정비소 교체 비용은 청구가 안 되고(제9조④18) 반납은 최초 인도받은 상태가 기준이니(제6조①), 원래 타이어 보관·재장착 방법까지 미리 정해 두세요.

중고차 장기렌트라면 받는 날 타이어부터 보세요

인도받으면 바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하자를 발견하면 차량인수증에 적어 회사에 내야 합니다. 적지 않으면 완전한 상태로 인도된 것으로 추정합니다(제6조②③). 반납 기준이 '최초 인도받은 상태'(제6조①)이므로, 홈이 이미 닳은 중고차라면 받는 날 상태를 남겨 두는 게 다툼을 줄입니다.

마이카 FAQ에는 중고차 출고 때 타이어 홈 깊이 점검 안내가 없고, 이 글의 조항은 받아 둔 마이카 계약 조건 전문 기준이라 중고차 계약서도 같은 문구인지는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매물을 고를 때 타이어 상태 보는 법은 중고차 장기렌트 고르는 법에 있습니다.

반납할 때 타이어 상태는 어떻게 보나

반납형으로 차를 돌려줄 때 기준이며(인수옵션형에서 차를 인수하면 반납 원상회복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정상적인 마모를 제외하고 최초 인도받은 상태(판금·도장이 필요 없는 양호한 상태)로 반환해야 합니다(제6조①). 정상적으로 닳은 타이어는 원상회복 대상이 아니지만, 몇 mm까지가 정상 마모인지 숫자 기준은 계약 조건에 없습니다.

  • 찢어짐·파손이 있으면: 정상 마모를 넘는 훼손은 최초 상태로 고쳐 반납하고, 자차손해면책제도에 가입했다면 사고 건당 고객부담금을 내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제6조⑤).
  • 기본 정비만 고른 계약: 반납 때 관리 소홀·고객 과실로 정비가 필요한 게 확인되면 고객 부담이고, 주요 정비 사항은 반납 후 최장 30일까지 검수가 걸릴 수 있습니다(제9조④7).

반납 절차 전체는 장기렌트 반납 정리를 참고하세요.

타이어 문제 생겼을 때 할 일

  1. 안전한 곳에 세우고 긴급출동 요청: 남은 출동 횟수도 같이 묻습니다(마이카 FAQ).
  2. 마모인지 손상인지 사진으로 남기기: 못·찢어짐·옆면 긁힘은 손상, 고르게 닳아 마모한계선에 닿았으면 마모입니다(제9조④13·17).
  3. 손상이면 사고경위서 준비: 회사가 요청하는 지정양식의 사고경위서를 내야 하고(제9조⑥1가), 블랙박스가 달려 있다면 요청 시 영상도 제출해야 하니 보관해 둡니다(제9조⑥2).
  4. 계약서 타이어 본수·등급 확인: 옵션 유무와 이미 쓴 본수를 봅니다(제9조④13·14).
  5. 지정 정비소로 입고: 다른 곳에서 갈면 비용을 돌려받지 못합니다(제9조④18).
  6. 결제 전 처리 방식 확인: 면책금인지 실비인지, 견인 초과분이 있는지 묻습니다(제7조②6, 제9조④15).

자주 묻는 질문

Q. 타이어 본수가 남았는데 펑크 난 타이어도 그걸로 바꿔 주나요?

원칙적으로 본수 차감이 아니라 사고수리(면책금·실비)로 처리됩니다(제9조④17). 예외가 있는지는 매니저에게 확인하세요.

Q. 실속정비만 고르면 타이어 교체가 자동으로 들어가나요?

자동이라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약관은 '선택사항에 선택한 타이어 옵션'으로 교체한다고 씁니다(제9조④13). 계약서 타이어 본수 칸을 보세요.

Q. 전기차도 실속정비로 타이어 관리를 받을 수 있나요?

실속정비는 외산차·수소차·전기차에 제공되지 않습니다(정비 패키지 이용약관 제4조①3). 전기차에 어떤 정비 상품과 타이어 옵션이 붙는지는 견적 때 확인하세요.

Q. 반납 직전에 새 타이어로 갈아야 하나요?

정상적인 마모는 원상회복 대상에서 빠지므로(제6조①) 닳았다는 이유만으로 갈아야 한다는 문구는 없습니다. 홈 깊이 기준은 계약 조건에 없으니 반납 전에 매니저에게 확인하세요.

정리

  • 닳은 타이어는 정비 상품과 계약서의 타이어 본수·등급으로 갈립니다. 기본 정비면 고객, 옵션이 있으면 마모한계선 이후 본수 안에서 회사가 국산 호환 타이어로 바꿉니다.
  • 펑크·찢어짐은 상품과 상관없이 사고수리(면책금 또는 실비)가 원칙입니다.
  • 지정 정비소 밖에서 갈면 청구가 안 되고, 남은 본수는 돌려받지 못합니다.
  • 월동장비 내용·반납 홈 깊이처럼 약관에 없는 부분은 계약 전에 물어 계약서에 남기세요.

차종별 월 대여료와 정비 상품 조건은 차종별 견적에서 비교할 수 있고, 내 운행에 맞는 타이어 옵션이 궁금하면 상담 신청으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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